지난 번 "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을 읽은 뒤,
Ajax로 Air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더 상세히 알고자 하여
서점에서 여러 책들 중 이 책을 골라 읽었다.
Air 관련된 책들은 보통 Action Script를 이용하여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서
Ajax로 개발하는 법을 안내하는 책들은 몇 없었는데,
Ajax로 Air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더 상세히 알고자 하여
서점에서 여러 책들 중 이 책을 골라 읽었다.
Adobe Air With Ajax
Larry Ullman 지음, 정홍석 옮김 / 비비컴
나의 점수 : ★★★★
AIR 프로그램 입문을 하기에 적절하고, Action Script가 아닌 javascript와 html이 익숙한 개발자들에게 적합하다. 책(원서)는 좋은데 번역은 정말 아니올시다이다.
Air 관련된 책들은 보통 Action Script를 이용하여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서
Ajax로 개발하는 법을 안내하는 책들은 몇 없었는데,
그중에서도 폭넓은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원서 내용은 좋았을 것 같은데, 번역을 아주 엉망으로 해두어서
개발에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용어를 잘못 해석했는지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읽으면
책에 쓰여진 한국말이 한국말같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예를들어,
HTML에서 입력 시에 사용하는 <textarea>~</textarea>를 "텍스트 영역"이라고 해석하거나
어플리케이션 샌드박스/비어플리케이션 샌드박스를 지칭할 때
응용프로그램 샌드박스/비어플리케이션 샌드박스 식으로
대칭되는 개념을 한쪽은 해석하고 한쪽은 해석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필드의 기술자들이 영어 그대로 지칭하는 용어들을
한글로 굳이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서 읽기에 좋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나와있는 Ajax-Air 관련된 한글 책중에서는 가장 볼만한 책인 것 같다.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구현해서, 어떻게 배포하는지를 알고 난 다음
무엇을 만들지는 독자들의 몫이겠지.
Adobe Air With A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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