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토핑이라는 SKT 휴대폰 대기화면 위젯 서비스가 있다.
http://itopping.nate.com
휴대폰 바탕화면에 개별 기능을 하는 조그마한 크기의 프로그램들을 올려놓고
휴대폰 폴더만 열면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
요즘 TV에서 광고도 하는 KTF의 SHOW위젯하고 같은 류의 서비스이다.
제공되는 위젯 컨텐츠들이 현재로서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데 크게 세부류이다.
첫째는, 휴대폰 내장된 기능이나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의
UI를 바꾸어서 디스플레이 해주는 류로서 시계, 달력, 메모 같은 것들이고
둘째는, 휴대폰 내부 기능을 실행시켜주는 바로가기류로서
선택하면 휴대폰 내의 전자사전 기능으로 간다거나, 일정관리로 간다거나 하는 기능.
셋째는, 무선 인터넷과 연동되면서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으로서
뉴스티커, 검색입력창, 날씨, 멜론 등이 있는 것 같다.
무선 인터넷 연동되는 위젯을 사용하려면 데이터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하는게 좋을 듯.
현재 제공되는 위젯은 수십가지인 것 같지만
뉴스, 날씨위젯을 제외하고는 솔직히 쓸만한 위젯은 별로 없어보인다.
시계, 달력위젯이야 원래 대기화면에도 있는 기능이고
특별히 위젯으로 제공되는 시계가 편리하거나 보기에 예쁘지도 않아서
아이토핑 위젯화면을 기본 대기화면으로 설정할 경우에도 시계는 봐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걸게 되는 것이 시계, 달력 위젯이다.
네이트 검색창 위젯도,
무선 인터넷으로 검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유용할 지 모르겠지만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서인지 무선 검색을 하는 것이 가뭄에 콩나듯 한 나로서는
그냥 대기화면에 검색창이 있어서 그럴듯해보이는 효과를 제외하고는 별 소용이 없다.
지하철 노선도 위젯은
휴대폰 내장된 노선 조회 기능으로 바로가기 되는 것과
무선 인터넷을 통해서 조회하는 위젯이 있는데,
역시 자주 쓰는 기능이 아니고 조작이 편리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대기화면에 올려놓을 필요를 못느낀다.
엔터테인먼트로 제공되는 미니게임 위젯들은
발상이 새롭고 재밌기는 한데, 한두번 쓰고 나면 금방 질려버려서 역시 별로..
증권, 쇼핑 위젯은 아직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예상해보자면
증권정도는 뉴스, 날씨처럼 유용할 것 같기는 하지만 아마 유료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RSS리더 위젯이 있다면 어느정도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종합하자면, 적어도 나로서는
실시간으로, 휴대폰에 없는 정보를 갱신해주고, 수시로 확인하면 계속 변하는
내용의 위젯이 아니라면 별로 쓸모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위와 같이 혹평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위젯 화면 로딩 시간때문이다.
폴더를 열면 여는 순간 자신이 설정한 위젯이 보이고 그걸 바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폴더를 열면, 1~2초간 위젯 플랫폼이 로딩되고 나서야 위젯이 표시되도록 되어있다.
이래서야 "대기화면" 서비스라고 할 수 있나...
휴대폰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 화면이 느리게 뜨는 것 때문에 짜증이 확 밀려온다..
휴대폰 열고 메뉴버튼 눌러서 기능 찾아가는게 오히려 안답답할 듯...
PC의 데스크탑 위젯도 그렇지만,
그다지 정말 필요한 위젯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정말 필요한 위젯이 무엇인지도 아직 모두들 잘 모르는 것 같다.
위젯 서비스가 기존의 대기화면 서비스인
1mm라던가 T인터렉티브처럼 센세이션 없이 사그라질지 아닐지
두고 볼 일인 것 같다.
일단.. 화면좀 빨리 뜨게 해줬으면
KTF나 SKT가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위젯을 제공하도록 제작하면 더 쉬울 것 같은데
아마도 휴대폰 개발 업체와 통신업체의 이해관계때문에 쉽지 않겠지...
http://itopping.nate.com
휴대폰 바탕화면에 개별 기능을 하는 조그마한 크기의 프로그램들을 올려놓고
휴대폰 폴더만 열면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
요즘 TV에서 광고도 하는 KTF의 SHOW위젯하고 같은 류의 서비스이다.
제공되는 위젯 컨텐츠들이 현재로서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데 크게 세부류이다.
첫째는, 휴대폰 내장된 기능이나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의
UI를 바꾸어서 디스플레이 해주는 류로서 시계, 달력, 메모 같은 것들이고
둘째는, 휴대폰 내부 기능을 실행시켜주는 바로가기류로서
선택하면 휴대폰 내의 전자사전 기능으로 간다거나, 일정관리로 간다거나 하는 기능.
셋째는, 무선 인터넷과 연동되면서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으로서
뉴스티커, 검색입력창, 날씨, 멜론 등이 있는 것 같다.
무선 인터넷 연동되는 위젯을 사용하려면 데이터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하는게 좋을 듯.
현재 제공되는 위젯은 수십가지인 것 같지만
뉴스, 날씨위젯을 제외하고는 솔직히 쓸만한 위젯은 별로 없어보인다.
시계, 달력위젯이야 원래 대기화면에도 있는 기능이고
특별히 위젯으로 제공되는 시계가 편리하거나 보기에 예쁘지도 않아서
아이토핑 위젯화면을 기본 대기화면으로 설정할 경우에도 시계는 봐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걸게 되는 것이 시계, 달력 위젯이다.
네이트 검색창 위젯도,
무선 인터넷으로 검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유용할 지 모르겠지만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서인지 무선 검색을 하는 것이 가뭄에 콩나듯 한 나로서는
그냥 대기화면에 검색창이 있어서 그럴듯해보이는 효과를 제외하고는 별 소용이 없다.
지하철 노선도 위젯은
휴대폰 내장된 노선 조회 기능으로 바로가기 되는 것과
무선 인터넷을 통해서 조회하는 위젯이 있는데,
역시 자주 쓰는 기능이 아니고 조작이 편리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대기화면에 올려놓을 필요를 못느낀다.
엔터테인먼트로 제공되는 미니게임 위젯들은
발상이 새롭고 재밌기는 한데, 한두번 쓰고 나면 금방 질려버려서 역시 별로..
증권, 쇼핑 위젯은 아직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예상해보자면
증권정도는 뉴스, 날씨처럼 유용할 것 같기는 하지만 아마 유료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RSS리더 위젯이 있다면 어느정도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종합하자면, 적어도 나로서는
실시간으로, 휴대폰에 없는 정보를 갱신해주고, 수시로 확인하면 계속 변하는
내용의 위젯이 아니라면 별로 쓸모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위와 같이 혹평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위젯 화면 로딩 시간때문이다.
폴더를 열면 여는 순간 자신이 설정한 위젯이 보이고 그걸 바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폴더를 열면, 1~2초간 위젯 플랫폼이 로딩되고 나서야 위젯이 표시되도록 되어있다.
이래서야 "대기화면" 서비스라고 할 수 있나...
휴대폰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 화면이 느리게 뜨는 것 때문에 짜증이 확 밀려온다..
휴대폰 열고 메뉴버튼 눌러서 기능 찾아가는게 오히려 안답답할 듯...
PC의 데스크탑 위젯도 그렇지만,
그다지 정말 필요한 위젯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정말 필요한 위젯이 무엇인지도 아직 모두들 잘 모르는 것 같다.
위젯 서비스가 기존의 대기화면 서비스인
1mm라던가 T인터렉티브처럼 센세이션 없이 사그라질지 아닐지
두고 볼 일인 것 같다.
일단.. 화면좀 빨리 뜨게 해줬으면
KTF나 SKT가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위젯을 제공하도록 제작하면 더 쉬울 것 같은데
아마도 휴대폰 개발 업체와 통신업체의 이해관계때문에 쉽지 않겠지...






덧글
goraaph 2008/09/08 17:22 # 삭제
푸른달팽이 2008/09/08 17:24 #
저는 바로 깔고 10분 즐거워하다가 30분만에 지웠습니다.
다만.. 제가 만드는 서비스도 완벽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글에서는 양심적 수준에서만 비판했습니다 ^^;
(게다가 저희 회사 모회사님이시라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딩동 2008/09/11 14:19 # 삭제
SHOW 위젯은 써보셨나여?
이거는 로딩속도 지연되고 그런거 없답니다...
TV광고도 먼저 하고...
푸른달팽이 2008/09/11 15:33 #
너무 과격하게 썼나 하는 두려움이 밀려오는데요 ^^;
SKT 쓰기(써야하기) 땜에 SHOW 위젯은 안씁니다^^;
MONGUN 2008/09/13 13:10 # 삭제
이리저리 지나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우선 리뷰 정말 잘읽었습니다.
어떠한 위젯들을 만들게 되면. 정말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위젯이 될까요?
푸른달팽이 2008/09/15 00:19 #
"아직 모두들 잘 모르는 것 같다"의 모두들에는 저도 포함되어있습니다.
풀어 이야기하자면, 아직 시장에서 필요성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