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달팽이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9일

  • 퇴근길에 회사 뒤 투다리에서 혼자 한잔. 행여 회사사람 마주칠까봐 2층 구석자리로 숨었다. 여기도 단골 만들어야지.(me2photo) [ 2009-11-19 19:17:05 ]
  • 우습게도 가끔은 억지로 술마시던 때가 그립다. 사실은 그때도 싫지 않았던 듯. 하지만 나는 남에게 억지로 술먹게한 적은 없다. 나같은 변태가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지.(me2mobile) [ 2009-11-19 19:37:30 ]

이 글은 푸른달팽이님의 2009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푸른달팽이 | 2009/11/19 22:30 | 미투데이 | 트랙백 | 덧글(0)


 

"인체"를 읽다

독서를 하면서 가끔씩은 자연과학 서적을 섞어 읽는 것이
여러가지 사고의 확장을 돕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뜬금없이 비싼 자연과학 서적을 사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책은 한 번 읽고 말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읽게 되기 때문에 투자할 만하다.
이번에는 "인체"다.
인체
스티브 파커 지음, 박경한 외 옮김, 로버트 윈스턴 감수 / 사이언스북스
나의 점수 : ★★★★★

집에 한권쯤 소장해둬야 할 것 같은 총천연색 인체 그림책. 고등학교 자연계열 생물 교과서 수준이지만, 살면서 꼭 필요한 상식들로 잘 구성되어있다.

인체 도감으로 되어있는 그림책인데, 해설도 잘 되어있다.
20년 전에는 모두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되어있던 것들이 모두 3D 그래픽으로 그려져 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도의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

앨범 정도 의 크기로 책이 크기도 하지만, 페이지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게 많다.
인체 개괄, 골격, 근육계통, 소화계통, 신경계통, 비뇨계통, 생식계통 등등 
모든 인체 부위를 빠짐없이 다루고 있으며
전체적인 구성, 기능들은 물론 관련된 질병들에 대해서도 각각 다루고 있어서
스스로의 몸을 이해하는 데에 아주 제격인 책이다.

고등학교 자연계 생물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로 거의 되어있지만,
(나처럼)생물과목 본고사를 준비하거나 한 적이 없는 보통의 자연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는
기억나지 않던 내용을 다시 상기시키고 새로운 지식을 더할만한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특정 질병이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육아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체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은 위급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이 집안 어딘가 굴러다니고 있을 10년쯤 뒤, 
초등학생이 된 아이가 심심해서 이 책을 펼쳐보게 된다면 
인체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가 깊어지리라는 기대를 해보기도 한다.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쓸모 있을만 한 재미있는 과학책.

by 푸른달팽이 | 2009/11/18 16:45 | 리뷰로그 | 트랙백 | 덧글(0)


 

저도 에어 야키니쿠 활용 고기먹기 감행

[636] 실컷 고기먹은게 자랑! .....에 트랙백합니다.

저도 강우님을 따라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기를 시도합니다.
역시... 맛있게 고기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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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헝?

저도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고기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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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울고...?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by 푸른달팽이 | 2009/11/16 00:11 | 리뷰로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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